문정동성당 게시판
땡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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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녕하십니까? 정재우 입니다. 여기는 어딜까요? 알아 마추어 보세요 어디냐면요, 그게요, 성당이에요 오늘 어떻게(학원 땡땡이 치고) 빨리 오게 되었습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하하 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 난 그냥 되는 대로 살았었지! 공부하기 싫어 그냥 튀었던 거지 모래 난 누나들에게 맞아 죽은거지. 사실 나 공부하고 온거예요. 진짜요. 지수함수 로그함수 다다다 풀고 목표량이 다 끝나서 그냥 조금 일찍.... 믿어 주세요. 그리고 야단 치지 마세요. 아 모래가 화이트 대인데.. 난 재수생이라 돈이 없네요. 그래도 마음은 꼭 사주고 싶은데, 제 마음 아시죠? 여기서 치니까 돈도 나가지 않고 좋네요. 하하 그렇다고 맨날 온다는 것은 아님. 찐짜로 요새 글이 별로 없네요. 왜일까? 모두 대화방에 갔나? 그럼 않되지, 못되지, 밉지, 나쁘지 어 수녀님이 사탕 사오라고 협박 하시네요 나좀 살리도. 어 수녀님 재우 죽어요. 으으읔 아! 나의 실수워낙 수녀님을 평상시에 존경하고좋아하기 때문에 사탕은 당연한것인데내가 무슨 소리를 하는 것인지...무작정 해주면 이상하기 때문에한번 정도 튕겨야 하기때문이죠.수녀님 걱정하지 말아요.사탕뿐만이 아니라 사탕 할머니라도사드릴테니깐요. 아셨죠. 기대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