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성당 게시판

정은 자매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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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룡 [jaeim] 쪽지 캡슐

1999-03-29 ㅣ No.340

저는 성가대 정승룡(안토니오)라고 합니다. 본당 홈페이지 만드는 작업을 맞으셨다는데

수고 좀 해주세요.. 아주 멋진걸 기대해도 되겠죠?

잘 모르니까 할말이 별루 없네요. 아주 슬픈 현실이네요. 우리 부활절날 서로 인사하기로하고 그때까지 잘 지내기로 하죠. 별루인 월요일을 보내셨다는데 원래 기분이란게 하루에도 수십번씩 바뀌는게 사람이니까 그렇게 문제삼을건 없겠죠. 곧 좋은 날이 올거에요.

그럼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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