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휴가는 끝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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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간의 짧은 휴가를 맞치고 이제 돌아가겨 합니다. 오늘 이 서울에서의 마지막 밤입니다. 이번 휴가는 나름대로 잼있었슴다..... 보고 싶은 사람들도 다보고 잘못먹지만 술도 먹을 만큼 먹었구 .. 놀러두 같다왔구요.. 비록 성당 캠프였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습다 나 태진입니다. 안녕하세요. 그동안 성당에 참여를 잘 못해서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소식이 궁금한 사람들도 있을것 같아서요 그냥 전 잘지내고 있습니다.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그럼 여러분들도 잘 지내세요. 원현이가 성당에 글을 올리기에 그냥 잠깐 올려봤습니다. 안녕,원현이도 안녕,,, 여러분 12월달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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