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동성당 게시판
집이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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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십자가의 길이 있는 날이네요.. 오늘도 역시 참여하지 못하고 있어요. 회장님한테 혼날텐데..
집에 가고 싶당........ 지금 사무실에 다른 직원과 둘이 있는데 상당이 무섭고 있기 싫어요. 남아 있는 사람이라도 많으면 좋으련만. 무엇보다 너무 배가 고파서 괴롭네요. 이번주 내내 저녁을 못먹었어요.. 아우...살 빠지겠다....
으아!!! 그 직원마저도 가버렸다... 저도 갈랍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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