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동성당 게시판
불꽃남자 김인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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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연속입니다. 모라 할말을 잃었습니다.정작 저의 한계는 어디까지냔 말입니까? 끝없는 저의 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자 이렇게 또 글을 올립니다. 글을 쓰고 있을때면 전...또다른 나로 다시 태어난 듯 합니다. 이제부턴 절 불꽃남자 김인겸 이라 부르십쇼. 이유는 저한테 물어보시죠
이제 더이상의 망설임은 없을 것 입니다. 이제 더이상의 실패는 더 더 더욱 없을거라고 전 장담합니다. . 전 저의 갈길을 가렵니다. 내일부턴 연습에 연습입니다. 말리지 마십쇼..제발... 악마의 유혹에서 벗어아게해주십쇼..제발... 술 끊었습니다.이젠 더이상 술 먹자하지맙시다..제발... 간절한 저의
부탁... 그러나... 양주는 거절 않습니다. 근데 전 이제 술 그만 먹고 열심히 연습할랍니다.. 남들 놀때 난 연습하자. 불꽃남자 인겸이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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