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 를 받고 119 구조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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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환 [civilday]
2000-03-25 ㅣ No.652
임 젬마 수녀님! 수녀님은 너무나 아름다우십니다.
란 란꽃같은 화사함과 청초함이 저희를 눈부시게 합니다
순 수한 사랑으로 조건없는 사랑으로 항상 주님앞에 계신 수녀님
젬 젬젬 아이가 접는손처럼 고운 저희 마음을 접어서
마 지막 죽는날까지 정성을 다해 드리고 싶습니다.
만 일 수녀님과 헤어져 볼수 없을 지라도....
세 상이 끝날지라도....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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