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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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희 [kitty2529]
2000-06-11 ㅣ No.1295
전에 읽어본적이 있어
가난을 위한 가난이 아니라
사랑을 위한 가난이기에
모든것을 버리고도
넉넉할 수 있음이니
이부분에서 이해인 수녀님의 생활을 엿볼수 있었는데 . . .
그런맘을 가지고 사시는 수녀님이 존경스럽고 부럽고 . . .
그러니까 그렇게 예쁜글 좋은글을 쓰실수 있는거겠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아!
잘 지내지?
게시판들어와서 이글저글보다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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