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동성당 게시판
[RE:2242]기쁨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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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 형제님의 글을 읽으면서 이 말씀이 떠올라 이 글을 올림니다. "시몬 바르요나(안드레아), 너에게 그것을 알려 주신 분은 사람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 너는 복이 있다."{마태 16.17)
또 마라아께서 태중의 아들 예수님을 모시고 엘리사벳을 찾아 가셨을때 엘리사벳은 "주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이 꼭 이루어지리라 믿으셨으니 정녕 복되십니다."(루가 1.45)
형제님 예수님의 부활과 우리의 부활을 믿으시니 정녕 복되십니다. 형제님의 마음은 기쁨에 넘칠 것이며 그 기쁨은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할 것입니다. (요한 16.22) 즐거운 하루하루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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