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동성당 게시판
오늘의 묵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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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영
[grace03]
1999-03-16 ㅣ
No.
169
세례성사때 성수로 우리 죄를 씻어냅니다. 하느님을 충실히 믿고 악을 끊을 것을 다짐하며 깨끗하게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생명의 물이며, 영원한 양식이며 우리의 죄를 없애시는 분이십니다. 그 분 말씀 안에 젖어들면 우리는 몸과 마음이 새롭게 완전하게 됩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우와~ 어제 누군가 추천을 해 주셨군요! 여러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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