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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해도 해도 너무하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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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말이 절로 나올만한 가족의 상황입니다.
마치 성서에 나오는 '욥'과 같은 상황이 아닐까합니다. 정말 무엇을 그리 잘못했다고 업친데 덮친격도 아닌 이중 삼중의 고통과 절망의 상황을 주시는 분도 그 분이실까요? 아니면 이 모든 것 역시 나의 '우리'의 자유의지에서 오는 어쩔 수 없는 결론일까요. 하지만 이 모든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도록... 그 끈을 주시는 분 또한 그분이심을 또한 알고 있습니다. 영화의 결말이 참으로 궁금합니다. 아멘 0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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