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이런 경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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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서울 대교구 네분 몬시뇰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축하의 말씀으로 전개되어야 하는데 비판의 소리로 열거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네분중 한 분은 B본당에서 N본당으로 자리를 옮겨 현재 지구장좌 신부님인바, 이 분 몬시뇰 직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을뿐더러 너무 가분한 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B. N본당 신자들의 말없는 무반응으로 이분의 대한 성품을 짐작 할 수있습니다 신부님| 오기가 가득한 그 얼굴 표정 중랑천에 버리고 제발 진솔한 마음으로 청빈를 제일로 삼고 이 기회를 통해 영성 적으로 새로운 각오로 다음 사항에 역점을 두시고 솔선하여 주시기를 두손 모아 기도 드리는 마음으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1. 사제가 사제 욕않하기(대상자: 자기 보다 지위가 높거나 지식 풍부한 사람이 대상) 2. 강론...( 강론은 사제 고유 권한이지만 듣는 신자들과 미사시 참여 신자수 격감 고려) 3. 가시적 홍보 지양 (교구 아부 지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