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가리다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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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swaddy]
2001-02-01 ㅣ No.1945
수고하셨습니다. ^^
날짜를 딱 맞춰주셨군요..역쉬~~~
감사감사
다른 봉사자님들은 아직인데 오늘 내로 주시겠죠..
아무튼 바쁘실텐데 수고하셨구요..
일욜날 뵙죠.
ps:참, 제가 요즘 밤마다 졸린 눈을 비비며 성서모임집을 만들고 있답니다.
주소아시죠? 함 들러서 참견좀 해주세요~
참고로..언니..저 아직 회사에 있답니다..졸려 죽갔구만여..집에 가고파..
마르코 개강날인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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