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한동안 쉬었다가 다시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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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애숙 [rhffhaqk12] 쪽지 캡슐

2011-04-08 ㅣ No.2891

처음ㅁ 시작할때에는 열싱히 성경을 쓰면서 주님과 함께하는 시간이라 생각하며  기쁜마음으로 하루하루 쓰기시작했어요. 그런데 나중에는 어깨도 아프고 눈도 침침해서  성경쓰는게 힘이 들었어요.그래서 좀 쉬었거든요.
그리고 오락을 즐겼어요. 어느날 다시 굿뉴스 성경쓰기에 노크를 하니,  제가쓰다 중단된 성경이 눈에 들어오는 거였어요. 그래서 다시도전--   돌아온 탕자의 모습이 제 모습이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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