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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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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섭
[kjs930]
2011-11-16 ㅣ
No.
1090
우리는 살아가면서 때를 다 잘챙겨야 하는데,,
보고 싶을때 먹고 싶을때 눈을 뜰때 눈을 감을때를,,
이번에는 그때가 아닌가 꼭 보고 싶습니다. 기다려 집니다.
주님의 계시를 거부해서는 안됩니다. 최초의 그 수녀님께,,
하느님께서 말씀하신 그 음성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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