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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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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jungyoun] 쪽지 캡슐

2000-11-02 ㅣ No.3386

정말 오늘 기분이 정말로 않좋쿤여...

 

오늘은 친구랑 놀다가 좀 늦게 집에 들어가서 엄마께 업청난 꾸중을...

 

흠... 정말 내가 생각해도 엉망인 내인생 누가좀 바꿔 줄래여..

 

엄마는 나 보구 공부를 그렇게 하지않구서 어떻게 대학 갈려냐구 그러는데

 

모르겟네여... 정말 내가 내 자신도 몰르겟어요...

 

정말 이대로 살다가 죽는것은 아닌지... 지금도 피시방에서 방황을 하고 있어여..

 

이러면 않되는 줄알면서 이러는 내가 정말 한심스럽기 까지 하네여...

 

악! 악~! 악! 이렇게 크게 소리 치고 싶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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