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성당 게시판

[savi] 스때빠노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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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수현 [savinna] 쪽지 캡슐

1999-03-23 ㅣ No.306

호호호.... 오늘에서야 신부님의 글을 보았습니다. 전 96년과는 달리 교사의 보람도 느낄 수 있고 아이들이 사랑스럽다는 것도 느끼면서 봉사를 하고 있답니다. 그때는 대학교 1학년이라서 많이 어리고 모자란 점이 있었더라구요,,, 아.... 신부님 보고싶다. 그래도 확 달려가지 못하는 것은 저의 게으름일까요 일상의 숨겨진 힘일까요? 일교차가 크다네요. 건강 유의하시고요.. ! life, a daily life! ~.* savi,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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