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성당 게시판
[savi] 스때빠노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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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호....
오늘에서야 신부님의 글을 보았습니다.
전 96년과는 달리 교사의 보람도 느낄 수 있고
아이들이 사랑스럽다는 것도 느끼면서 봉사를 하고 있답니다.
그때는 대학교 1학년이라서 많이 어리고 모자란 점이 있었더라구요,,,
아....
신부님 보고싶다.
그래도 확 달려가지 못하는 것은 저의 게으름일까요
일상의 숨겨진 힘일까요?
일교차가 크다네요.
건강 유의하시고요..
! life, a daily life!
~.* savi,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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