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앵란이는 지금..

인쇄

김영란 [flower-deer] 쪽지 캡슐

2000-08-03 ㅣ No.6309

하2..

리틀꽃임당..

 

음..

오널은  장보러 가는 날입니다..

그래서 장볼것을 이것저것 적다보니..

판(?)이 커져서리..

아예 메뉴와 요리법까지 다 적구 있습니다..

음..혹시..불운의 사다리루..

요리를 할 사람들을 대비해서여..^^*

 

음..그리구..

구청에서 아마 유급휴가를 주실듯 합니다..

쿠쿠..

 

이렇게 휴가받는 알바는 저 뿐이 없을겁니다..

(1년동안..한구멍(구청)만 판 결과임..^^)

만약 휴가가 없었다면..

저두 후발대 였을텐데..^^주님 감사합니다.

그리구..

여독두 풀라구..아예 담주화욜까지 푹!!

쉴 것 같습니다..하하..

 

복받은 8월입니다..

아마 누군가의 축일(난 헤레나라구 말 못하지..)과 생일이

8월 셋째주 금욜과 토욜이라구 들은것 같습니다..

그녀의 운발이..인터넷을 통해 전세계루 퍼져야 하는디..

(그래야..꽃씨집안이 세력확장을 전세계적으루 확장하는디.)

 

드뎌 저두 십자수의 세계에 들어섯습니다//

하하..오늘 첫작품이 완성되는데..

제목은" 건들지마 다쳐!!" 입니다..

이놈의 천재성은 사그라 들지두 않네여//

앞으루 저의 닉넴이 하나 더 늘어날 것 같습니다..

"십자수 사슴" ^^

 

낼이 캠프군여..

기대가 됩니다.. 그리구..2박 3일 내내..

모두 up된 기분으루 신나게 달려봅시다!!

(준비한 사람들을 생각해서라두..)

못가는 다른 청년들 몫까지 열심히 다녀올께여..^^

 

  

 - 캠프는 계속되어야 한다..쭈~욱 리틀꽃-

 



30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