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고마워요..진형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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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경 [9188lee] 쪽지 캡슐

2000-08-09 ㅣ No.6397

오늘 당장 집에 가서 해봐야지.. 원래 해보면 해깔리지만 쓰자면 더 복잡한 것이 요런 작업인데... 장황하게 써주시니 고맙고요.. 일단 오늘 집에 가서 해보리다.. 그러다 그러다.. ... ... .... 안돼면 맛난것 해놓고 오빠 한번 초대하죠... 요즈음 바쁘죠... 얼굴보기 힘드니.. 현호도 보고 싶네요.. 저희 집에 놀러 오세요... 할 얘기가 많다구요... 일단 비디오 부터 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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