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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재 [veronicalee] 쪽지 캡슐

2000-05-24 ㅣ No.1045

 모두들 화가인신것 같네요.  기초2에서 열심히들

하신것 같네요.  저는 배웠지만 또 가물가물해요.

 

자매님들 너무 고운 글들과 그림 아름답습니다.

 

오늘 레지오 마치고 백사실에 다녀왔어요.

짙은 녹색의 자연과 조용한 산속의 정경,

항상 우리를 지켜주시는 성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다음 시간에도 유익한 시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정보화12기 수강생모집중입니다.

전화; 3217-2410

이메일 veronicalee@catholic.or.kr

 

 

이베로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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