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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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귀자 [gwija]
2000-05-30 ㅣ No.1051
오늘이 중급반 마지막 수업이다
둔한 머리와 손놀림이 나 자신이 부끄럽고 때론 짜증스럽다.
그러나 하나하나 새로운것을 배운다는 사실이 즐겁다.
이런 시간을 만들어준 여러분께 감사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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