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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오기가 겁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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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인 [sonton33] 쪽지 캡슐

2000-03-20 ㅣ No.543

안녕하시죠... 응티즌 여러분.... !!

 

매일 매일 게시판 들어오기가 겁납니다....

들어올때마다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을 하니깐 말이지요....

아 근데 들어올때마다 시간이 있는 것이 아니라서  매일 축하인사를 못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일단은 새롭게 등장한 초등과의 용우랑, 중등과의 인수와 태완이의 등장을 무지 축하하고 그리고 다른 성당분들도 무지 환영한답니다.....

환영의 파티를 저 대신에 .. 밑에 있는 저의 친구가 한답니다....

 

 

글구 저희 신입교사 선생님들이 연수까지 무사히 마치고 오셨습니다.

2박3일동안 의정부 한마음수련장에서 연수를 했는데....

다녀오고 난 후에 그들이 모두 변심을 한듯해서 정말 너무 기쁨니다.

물론 앞으로 지켜봐야 겠지만 다녀오고 나서 잠시의 흥분이 아닌

배운것을 되새김해서 계속적인 발전을 한다면 정말 멋지겠지요?

하하!! 어찌했던.... 우리 아그들의 눈부신 발전을 기대하면서.....

 

저는 이번주에 내내 9시에서 9시까지 일을 합니다..... 일요일에도 출근을 했더니 정말 너무 괴롭습니다.. 그리고 다시 월요일......정말 너무 괴롭습니다....

하루가 이렇게 갈 수도 있다는 것을 저는 예전에는 몰랐습니다...

 

마지막으로 초등과대표로 고전을 하고 있는 용일아... (용우와 동일이.... ^^)

더욱 힘을 내렴... 내가 열심히 보고 있으니... 단, 눈에 거슬리면.... 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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