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904] 푸하하하 (괜찮아 지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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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누리 [voice]
1999-11-26 ㅣ No.908
너의 글을 오늘 그것도 지금에서야 보았어. (나도 그런적이 있었는 걸... ^_^)
서로 이렇게 멜을 보내니.. 기분이 좋다.
이런게.. 원래 게시판 기능이 아닌가 싶어.
날씨가 무척 추워졌어. 너가 건강해야.. 주일학교 아이들이 행복하니깐...
건강 조심하구. 열심한 너의 모습!!에 변함 없이 주님께 기도를 드린다. ^_^
오늘 하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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