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동성당 게시판

음하하하.... 날 더운데 눈 내리는 이 화면을 봄 좀 시원해 지려나?

에고.. 구여운 것들(?)

상로, 인영이, 진숙이, 지낭이, 상규, 영배, 미경이, 현수....

근데, 진화 하늘이는 왜 안보이냐? 대화방에만 가구 본당 게시판엔 그림자두 안보인다 이거쥐... 일욜날 보자...

여러분들... 게시물 1,000번을 위하여 매일 글을 올립시당. 글구, 1,000번 게시물이 올라오는 날을 올 성탄절로 잡고 부지런히, 손가락에 쥐가 나게 글을 올립시당. 키키.. 1,000번의 주인공을 위한 이벤트도 기획합시당... 누가 될런지 무지 좋겠당.

좀더 많은 본당 청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오늘도 날씨가 예사롭지 않게 더울것 같은 징조를 보이는군요. 더운 날씨에 지지 말구 굳건히 이겨내는 전농동 청년이 되길 빌며...

지금까지 아녜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