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동성당 게시판
덩그란이 저만 홀로 남아....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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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레지오 주회가 있는날...
일욜날 못해서 오늘 만남의 시간을 가집니다.
하지만 ....
이시간까지 야근하고 있습니다.
제 옆 짝꿍이 출산휴가 들어가서....
일복 터졌습니다.
회사 전체에 덩그란이 저만 홀로 남아 야근합니다.
어떤 누구 하나 위로의 말이 없네요.
울 부서장님도 " 다 그런거쥐..." .... 미워~ 엉엉~~~~
이렇게 좋은 가을밤.... 친구들과 또 도란 도란 얘기하고픈 밤입니다.
행복을 즐기고 계실 여러분덜~ 신나는 하루~!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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