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녀왔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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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오랫만에 글을 올리네요...^^ 킥킥킥.... 뭔일로 글을 올렸나면요...제가 7월 8일부터 11일까지 268차 창세기 성서 공부 연수를 갔다가 와서 담에 가실 분들, 안 가보신 분들에게 감상같은거 말씀드릴려구요...(실은 신부님께서 꼭 쓰라구....T.T...) 일단 무엇을 하는지는 자세히 말씀드리지는 못하겠네요...하긴 뭐 성서 연수 피정이니 기도하 구 미사드리구 노래부르구 배고프면 밥 먹구 그러는거겠지만.... 일단 담에 가실 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자기 맘을 열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그냥 딴 사람 가니까 따라간다는 식의 생각은 정말 100,000원을 아깝게 만듭니다..반면 전자의 경우라 면100,000원 이상을 내도 다시 가고 싶을 정도 였습니다...^^ 글구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전 마지막 날에 오기 싫었습니다...그냥 그곳에서 저의 그룹 과 계속 지내고 싶었습니다...왜냐면...너무 좋아서요...^^ 또한 이번 이 연수는 저에게 '내가 가진 신앙'에 대한 새로운 체험과 비젼을 제시해 주었습 니다... 위에 좋은 말만 있죠? 나쁜거는...음...가 보세요...뭔지 알수있을거에요...(별루 없는데...) 뭐 이쯤하구요...더 궁금한거 있으신 분은 신부님께 여쭤 보거나 메일 주세요... kimmae-197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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