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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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는 눈은 안오구... 비만 주룩주룩 내리내요.. 기분두 꾸리꾸리 몸두 꾸리꾸리.. 확 펑펑 눈이나 내렸으면 좋겠는데... 전 어제부터 본격적으루 감기와 욜시미 싸우구 있답니다. 어젠 하루종일 회사 책상에 널부러져 자다가... 쪼금 아주 쪼금 일찍 퇴근해서.. 집에서 또 자구... 감기에 취해서 인지 약에 취해서 인지 잠만 오더라구요. ^^ 오늘은 급기야.. 나의 이쁜(?) 목소리가 안나오기 시작했습니당. ㅡ.ㅡ 에거... 암튼 감기 조심하시구요... 또 졸립네요... 잠시 책상이랑 친해져야겠습니당. 빠이.~~~
온세상이 빨랑 하얗게 변했음......(무슨 그림인지..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