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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에도 성가봉사를 다니시는 어머니와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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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숙 [theresak88] 쪽지 캡슐

2012-09-19 ㅣ No.1776


성당의 종소리로 시작되는 영화,
그리고 봉쇄 수녀원의 생활을 통해 "더 큰 사랑이 없는"(No greater  love)
주님의 사랑을 이 영화로 체험하고 싶어집니다.!

 특히 80 이 넘으신 노령에도 복지관에 성가봉사를 다니시는 어머님께
이 아름다운 수녀님들의 성가를 듣게 하여 드리고 싶습니다.,,,!!

매일 그레고리언 성가연습을 하시는 어머님께
이 영화는 매우 소중한 기억이 되어 
성가 봉사에 더욱 힘을 실어주실 것 같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봉사를 하고 집에 오시면 언제나  이 영화의 성가를 부르실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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