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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침묵에 이은 또하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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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youngvero]
2012-09-19 ㅣ
No.
1781
위대한 침묵에 이은 또 하나의 묵상.
내 삶안에서 얼마나 시끄럽게 지내오는 날들이 많은지..
말을 많이 한다고 사랑인 것이 아니구
말을 많이 한다고 용서가 아닌 것이구
말을 많이 한다고 자비가 아닌것일진대..
휴..
수녀님의 삶을 통해 시끄러운 내 삶을 돌아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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