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TMC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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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nuri007] 쪽지 캡슐

2000-12-14 ㅣ No.7745

 

    안녕하세영?

     

    오늘 아침은 좀 덜 춥군여.. 그럭저럭 지낼만 하네영... *^^*

     

    어젯밤에 갑자기 방청소를 하는 바람에 늦게 잤더니 온몸이 뻐근하네영.

     

    눈꺼풀더 무겁고... -_-;;

     

    모가 그리 정리할 것들이 많은지... ㅎㅎ

     

    책상서랍을 정리하면서 예전의 사진들을 봤어여.

     

    예전에 고딩시절에 올림픽공원으로 사진찍으러 갔던 일...

     

    누리울림 MT가서 찍은 단체사진,

     

    그리고 얼마전에(그래야 몇년 전이지만...)조각공원으로 놀러갔던 일...

     

    이런저런 사진들이 많더군여...

     

    사진들 보면서 혼자 피식 웃었어여...

     

    용태도 승연이 녀석도 애기같던 시절... 하하~ 정말 웃기더라구여.

     

    나중에 스캔해서 올리져. 정말 애기같네여.. 켜켜~~

     

    그리고 제가 잃어버렸다고 생각하고 있던 한 장 밖에 없는 제 돐사진!!

     

    고놈 정말 누굴닮아서 이리 이뿐겨? 으흐흐~~

     

    오늘 집에 가시면 옛날 사진첩 함 들춰보세여!

     

    느낌도 새롭고 추억이란게 참 사람 즐겁게 하더군여.!

 

한 장의 추억 - 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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