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7745]나두 그럴때가...

인쇄

김용태 [nuri17] 쪽지 캡슐

2000-12-14 ㅣ No.7746

있었죠?...후후

아무 생각없이 그냥 애기같은....

그땐 하루하루가 웃음으로만 가득했던걸루 기억하는데..

그때두 나름대로의 걱정과 고민은 있었지만 그래두 많이 웃었던거 같애...

지금처럼 성질두 그리 드럽지두 않구...

그냥 하두 웃어본지가 오래되서 궁상을 좀...

오늘은 누나 생일이래서 신월동을 가야되는데...저번 어머니 생신때두 그랬구

지금두..여전히 빈손이네...헉~~

언젠간 기분좋게 시골가듯이 집에 갈 날두 있겠죠 뭐...

예전 기억나게 해줘서 고마워 형~~

peace!!

 



21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