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동성당 게시판
어제도 썰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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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동청년회장
[2sinsu]
2000-03-18 ㅣ
No.
1289
청년 여러분 보세요. 다름이 아니라 어제도 썰렁한 십자가의 길 이었습니다. 어제는 7명의 청년 이었습니다. 다음 주는 몇 명 일까요? 저의 예상이 틀렸으면 하네요. 요즘들 힘 드시죠. 그럴수록 힘들 네시구요. 신수동 청년들 Fighting! 다음 주 십자가의 길에는 청년들로 성당이 꽉 차길 빌며........ -협의회 회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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