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동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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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헌 [aenea] 쪽지 캡슐

1999-03-23 ㅣ No.122

박진웅 박진평 형제의 첫째인 박진웅군.

새롭게 시작되는 교사생활이

앞으로의 긴긴 인생에 커다란 도움이 되라라 믿어요.

신부님 수녀님 누나형들 말 잘 듣고,

항상 주체적으로 깨어 있으면서,

일을 찾아하는 사람이 되길 바래요.

그러면 제가

빵 많이 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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