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2동성당 게시판

아니 도대체 요즘은 글씨가 밑에서 올라오지안으면 글이 이상할정도로 다들 밑에서 글들이 올라오네요!

나도 무지하고 싶은데 신부님께서 올리신 글을 봐도 도대체 알수가 있어야지 말이야.

아!난 정말 컴맹인가봐!

아무튼 밑에서 글도 올라오고 음악도 나오고 그림도있고 분이기 하나는 끝내준다.

누가 이런 분위기에 내가 빠저들수 있도록 나를 지도 해줄분 안계시나요?

물론 서로 하겠다고 하겠지만 의외로 "영석이 오빠(형)은 너무인기가 많아서 내가 들어갈 틈이 없을거야"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연락이 한통도 안올 우려가 있으니 그런 걱정하지마시고 누구나 저에게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미치겠다....)

요즘 날씨가 너무 좋은데 다들 즐거운 마음으로 항상 웃는 모습으로 살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혜미야,정말 너답다.오바이트 이빠이 쏠리고 있는 중이란다.책임져!

그리고 마지막으로 성가대 아가씨들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서로 연락해서 내일 꼭 함께 하길바랍니다. 누가 연락 하겠지 생각하지마시고 내가 연락해야지 하십시오.

!!그럼 다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