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성당 게시판
안녕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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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개학하고 한 달이 흐르는 군요 학교에서도 신입생 성당에서도 신입 교사 음 물론 이들로 인해 지금 자금 사정은 거의 제로지만.쩝 여튼간에 신입들로 인하여 확실히 활기차고 좋군요..... 다른 부들도 다 그렇겠지만 아 여튼간에 신입들이름을 한번 불로 보고 싶네요. 임동욱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김 강 바오로, 임상민 임마누엘, 장윤수 대건 안드레아 김창근 가브리엘, 그리고 어여쁜 우리 김옥경 세실리아 마 안나 안나 여튼간에 우리 들은 현재 잘 해 나간다고 봅니다. 음 좀 있으면 회합이군요 아 그리고 요즘 밴드로 인해 약간 소란스럽네요. 우리도 드디어 미사대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자 다른 부서 신입들도 다 화이팅을 불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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