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이-->글자주올릴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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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9341396] 쪽지 캡슐

2000-03-05 ㅣ No.1194

저는 요한입니다. 오늘은 할 일이 하나도 없어습니다. 오흐1시에 기상해서 사촌형과

좀 돌아다닌후에 형은 가고 또 저만 혼자남아 이렇게 pc방을 찾게 되었습니다..

 내일부터 이제 본격적인 대학생활이 시작됩니다.. 내일부터 수업이있거든요..

 제가 어제 올린 글을 11분이 읽어주셨더군요.. 감사하구요 누가 읽었을지도 궁굼합니다.

 이제 또 제가 사는 자취바에 가면 할 일이또 하나도 없습니다.. tv도없거든요.

 새우깡이나 먹으면서 라디오나 들으렵니다.. 금요일이 손꼽아 기다려집니다..

 빨리집에가야 보고싶은 노원성당 식구들을 볼 수 있으니까요.. 할 말은 많은 것 같았는데

 막상 이렇게 칠려니 생각이 안나요.. 띄어쓰기가 엉망이라도 양해 바라구요..

 다음에 또 올릴께요.. 근데 글에 주제도 없고 그냥 잡담이나 한거 같군요..

 이번주 열심히 공부 할꺼구요.. 그리고 이글을 읽는 여러분도 의미있는 한 주보내시구요

 청소년여러분은 시간분배 잘 하셔서  뼈 빠지게 공부 하시기 바랍니다..

 공부공부 공부가 최곱니다.. 열심히 공부 합시다..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안 녀어어어어어어어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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