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381]미카엘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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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부용 [20autumn]
1999-12-13 ㅣ No.387
그리 길지 않은 강론이지만
강론을 읽은 후 저의 모습을 뒤돌아 보며 부끄러워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으며,
항상 있어도 지겹지 않을 일상에서의 작고 소중한 깨달음을 안겨준 이번 강론.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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