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는 주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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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선 [cityofangel]
2000-06-09 ㅣ No.2057
힘들지? 언니가 밥 사기로 해놓고 넘 바빠서...
우리 꼭 약속정하고 좋은데 가서 맛있는 밥 먹자!
힘든데도 열심히 생활해줘서 고마워!
항상 밝은 주희!
앞으로 좋은일만 있길 바라고... 기말도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 받기를 바란다.
건강해라... MT는 같이 못가니까 주일에 보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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