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성당 장년게시판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런 이행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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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환 [civilday] 쪽지 캡슐

2000-07-07 ㅣ No.1472

하: 하늘이 왜 당신인줄 아십니까?

늘: 늘 푸른마음를 가진 당신의 이쁜 모습때문입니다

 

바: 바다가 왜 당신인줄 아십니까?

다: 다 바다 주는 당신의 고운 맘씨때문입니다

 

당: 당신이 왜 나의 사람인줄 아십니까?

신: 신께서 짝지어주신 나의 사랑이기때문에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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