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6123]TMC-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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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 [l30002] 쪽지 캡슐

2000-07-22 ㅣ No.6124

앗! 이번엔 모방하기에 좀 힘들군요. 그래서 저는 일단 TMC-II 정했습니다.

 

지두 이 노래 무지 좋아하는데~ 그래두 김민우 노래가 더 좋았던것 같군요.

 

갈수록 나에게 휴식같은 친구나 내가 그런 역할을할 수 있는 친구들이

 

줄어든다는 느낌이 들어서 슬프군요.

 

상황이 상황인지라 제가 외면하고 있느것도 사실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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