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도대체 어떻게 된거야... |
---|
도대체 어떻게 된건지..
분명 내가 아는 성호와 내가 아는 율리안나 누나가 맞는지...
방금 보고나서 병헌이하구 용태한테 전화를 걸었는데 아무도 받지 않네요..
이거 사실인지 확인해야 오늘 잠 잘거 같습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물론 축하하구요.. 대단히 축하하지요..
흠.. 그러면, 성국이형과 율리안나 누나와의 관계는... 이런이런..
여하튼 내동기중에 이 글을 읽는 녀석이 있으면 나한테 연락줘,,,
너무 궁금해서 일도 손에 안잡혀...
여하튼 오늘 날자로 우리 동기들은 다 알게 되겠군.. 크큭..
- 30002가 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