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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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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란 [fullsky] 쪽지 캡슐

2012-09-17 ㅣ No.1756

 수도원의 일상을 그린 위대한 침묵을 감명있게 보았습니다.  
이번엔 수녀원에서의 생활과 그분들의 삶의 현장을 그린 <사랑의 침묵>
......꼭 보고 싶습니다~~~ 

 같은 하늘 아래에서 살고 있는 한 사람으로, 그분들이 무척 부럽기도 합니다.
침묵과 고요 속에서 놀라운 하느님을 발견할 수 있는 삶을 사는 것...
아무나 누릴 수 없는 행복이 아니리라....생각을 해 봅니다.
시끄러운 생활 안에서도 그분들처럼 고요한 중에 지낼 수 있다면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사랑의 하느님~~~)을 만나 뵈올 수 있지 않나.........
잠시나마 그분들의 삶으로 동참하여 하느님의 신비를 느껴보고자~~~......
하는 작은 소망을 지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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