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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고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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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숙
[audtnrkms]
2012-09-18 ㅣ
No.
1765
어릴적 아련한 그리움으로 옛고향의 풍광이 떠올랐습니다.
고즈녁하고 평화로운 그곳, 마음의 안식처이지 싶습니다...
침묵은 바로 우리가 비로소 쉴수있는 마음의 고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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