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게시판

사랑의 침묵...

인쇄

김예진 [anna8607] 쪽지 캡슐

2012-09-18 ㅣ No.1767

고등학교시절 전례를 하며 즐겁게 성당생활을 했었는데

어느덧 그 이야기도 10년가까이 되어가고 있네요.....

요즘은 정말 한달에 한번 시간내어 갈까 말까 하게 되었습니다.

미루면 안되는 것들이 있는데 그런 것들만 미루게 되어가고 있는거 같아 많이 아쉽습니다.



사랑의 침묵을 보고 다시한번 마음잡고 싶습니다~~~~^_^

61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