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우욱~!

인쇄

김민정 [B875] 쪽지 캡슐

2000-12-11 ㅣ No.7715

월요일 아침.....

왜이리 무지 피곤할까.... 쬠씩 목구녕이 따갑다. 아무래도 감기에 걸리듯 올 겨울들어 벌써 두번째다. 덩치는 산만한게. 부실혀가지구서리...

눈이 감기면서도 강촌의 산과 강이 생각난다. 하하하



21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