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안녕하세여?

 

게시판을 보니 저번주에 청년연합회 총회가 있었나보네여.

 

저도 청년 활동할 때 그랬지만 아직도 떠밀기 식인지... -_-;;

 

그렇지 않았었으면 하는 바램이구여.

 

주님께서 두 분을 일꾼으로 삼으셨군여?

 

앞으로 2001년 면목동 성당 청년연합회를 이끌고 나갈 두 분께

 

늘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그리고 누리울림 총회가 16일(토)에 있다는 군여.

 

저녁 8시던가? -_-;;

 

거기서도 좋은 결과 나와서 2001년 누리울림을 이쁘게 이끌고 갔으면 하네여.

 

그럼 오늘은 새로 회장과 부회장이 되신 두분께 곡을 띄웁니다.

 

정말 많이많이 수고하구여~~ (힘들면 고기정이 패부러~~ 캬캬)

 

주님께서 하신 선택이시니 면목동 성당 청년연합회는 잘 될겁니다!! *^^*

아름다운 선택 - 정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