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2동성당 게시판

삼종 기도씩이나??

언니의 정성으루 큰 잔치가 잘 될것 같아..하하^^

그때 쓰는데 이지연은 잘만 쓰는데 나는 할 말이 없드라구..

그래서 미사 끝나구 매일 바치는 "교황님을 위하여 주모경을 빋치겠습니다."를

모방했지렁~~ 정밀 나는 넘 머리가 조은 것 같아..

글구 혜화동 물이 흐르긴해..

나때문에  그나마 흐린 물이 맑아 지구 있지만,

이지연이 물을 흐리구 다녀..

첨에 물 좋았는데 이지연을 본 남정네들이 하나 둘씩 줄구 있어..

진짜루 교사 빼구 남자가 거의 잠적이당..

언니!! 애들 좀 풀어줘!

이지연 보구 안 도망 갈 비유 조은 남자들로..

하하하하

나의 글에 호응(?)해줘서 고맙워~

히...언니밖에 없는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