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성당 장년게시판

어젠 777잔치를 했어요...

송림장에서요...

조금늦어 8:20 쯤 도착했어요...

사무장님과 조남진모니카선배님 두분이 굳건이 자릴 지키고 있으시더군요...

한열분쯤 계실줄 알았어요...

조금놀랬죠...

어째튼 두분의 열의와 관심 그리고 성의가 느껴졌어요...

삼겹살과 소주한잔으로 옛이야기를 나누고 약간의 서운함으로 시간을 보내고있을때 777주인공이 나타나더군요 9:00 쯤...

더오진않을까 기다리다보니 10:00 그래서 파장...

다음 멋진파티를 기약하며 헤어졌어요...

바쁘신와중에 참석하여주신 모니카 선배님과 사무장님께 감사드리며 게시판을 장식해주시는 여러분들께감사드립니다.좀더활성 되는 청량리 성당게시판을 만들도록 노력합시다.

이문동성당 게시판은 10000건이 넘었데요..우리도 한번...

이영제신부님 뵙고싶었는데 않나타나셔서 조금 아쉬었어요

5월 1일 영명축일 축하드려요... 그럼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