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동성당 게시판

[RE:6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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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애 [ridda] 쪽지 캡슐

2001-07-26 ㅣ No.6948

 

후..

귀여운 마르시아..

짧아서 그 마음이 넘 예뻐....

힘들어도

짧게라도 하느님 말씀을 쓴

그 마음이.

 

왕 오라버님

마티님..

어제

제가 마티님께 짖굿게 장난 많이했지요..

분발하시라고

자극제를 마구 날렸습니당...

자극제가 되어서

’리다가 내속을긁는다’는

요런정도의  짧은 문장 정도쯤은

단숨에 따발총으로 뱉어놓으시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지금 마르시아가 쓴 것처럼

매일 성서를 3절정도만 쓰신다면

(물론 이 정도 쓰신다해도 시간은 무쟈 많이 걸리시겠지만...)

또오각...

또오각...

검지손 타법에서

따다닥~

따다닥~

따발총 타법으로

바뀌시리라 믿습니다...

 

마티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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