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TMC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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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nuri007] 쪽지 캡슐

2000-09-21 ㅣ No.7079

 

 

    안녕하때염~ *^^*

     

    어제 스페셜은 잘 들으셨는지 몰겠네여..

     

    아무 대답이 없으셔서.. -_-;;

     

    모~ 잘 들으셨으리라 믿어여.

     

    많이 부족하지만 저도 계속 공부하는 의미로 진행해 갈라구여. *^^*

     

    어젠 조금 더운 날씨 같더군여.

     

    여기 겜방도 좀 더운걸 보니...

     

    밤과 낮이 바뀐 생활이라...

     

    저는 한 달마다 낮과 밤이 바껴서여...

     

    그 생활 정말 할게 못 되더라구여. 쩝....

     

    정신도 읍구...  여유시간도 읍구...

     

    구냥구냥 사는 거져 모.. 헤헤~~~

     

    여기 이렇게 12시간동안 컴을 보고 멍청하게 있으면,

     

    생각나는 사람도 많고... 얘기하고 싶은 사람도 많고...

     

    바보가 되가는 건 아닌지 걱정도 되고... -_-;;

     

    에궁~~  가끔은 영화도 보고, 라이브도 가고,

     

    공원에 김밥 싸갖고 가서 풀밭에서 먹기도 하고 구래야 하는데...

     

    옛날(?)에 제가 했던 생활이었는데...

     

    지금은 못하니 좀 아쉽기도 하구...

     

    흐미... 우짜다가 제 넋두리만 늘어 놓았네여... *^^*

 

    오늘 들려드릴 음악은 1TYM 이라는 팀의 1TYM 이라는 노래인데여.

     

    여자 랩퍼의 실력이 아주 괜찮은 팀이라,

     

    이 팀이 데뷔할 당시 굉장히 주목을 끌거라고 예상했었는데...

     

    주목은 끌었지만 그리 오래가지 못하더군여...

     

    아까운 생각도 많이 들고...

     

    지금도 활동을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멤버들이 많이 바뀌었다는 소식은 들은 것 같네여.

     

    이 노래는 1집 타이틀 곡입니다. 들어보시져...

 

1 T Y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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