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때염~ *^^*
어제 스페셜은 잘 들으셨는지 몰겠네여..
아무 대답이 없으셔서.. -_-;;
모~ 잘 들으셨으리라 믿어여.
많이 부족하지만 저도 계속 공부하는 의미로 진행해 갈라구여. *^^*
어젠 조금 더운 날씨 같더군여.
여기 겜방도 좀 더운걸 보니...
밤과 낮이 바뀐 생활이라...
저는 한 달마다 낮과 밤이 바껴서여...
그 생활 정말 할게 못 되더라구여. 쩝....
정신도 읍구... 여유시간도 읍구...
구냥구냥 사는 거져 모.. 헤헤~~~
여기 이렇게 12시간동안 컴을 보고 멍청하게 있으면,
생각나는 사람도 많고... 얘기하고 싶은 사람도 많고...
바보가 되가는 건 아닌지 걱정도 되고... -_-;;
에궁~~ 가끔은 영화도 보고, 라이브도 가고,
공원에 김밥 싸갖고 가서 풀밭에서 먹기도 하고 구래야 하는데...
옛날(?)에 제가 했던 생활이었는데...
지금은 못하니 좀 아쉽기도 하구...
흐미... 우짜다가 제 넋두리만 늘어 놓았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