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택이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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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우 [93hunter]
1999-07-09 ㅣ No.667
안녕!
연락도 없고 너무 하군 ...
녀석 아직 나의 홈에는 ...
형이 한가지 부탁(?)을 하고 싶군 ...
중고등부 교사회 홈페지를 만들어 보지 않으련 ...
너도 조금은 할 수 있는 것 같은데 ...
그러면서 너의 썰렁한 홈을 바꿀 수 있는 기회도 되고 얼마나 좋니 ...
그럼 안녕 ..
담에 보도록 하지 ..
빨리 형의 홈에 들어와라 ..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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